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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

낭비를 줄이고 성적 올리기! 효율적인 학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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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를 줄이고 성적 올리기! 효율적인 학습방법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왠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매일 필사적으로 암기하고 있는데, 전혀 기억할 수 없다.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까?

어쩌면 그것은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은, 낭비를 생략하고 효율적으로 성적에 연결하기 위

해서는 어떤 공부의 방법이 좋은 것인가,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목차

예쁜 노트는 낭비

필요한 것은 실수 노트

묵독은 비효율

입력만으로는 안됩니다.

요약

 

예쁜 노트는 낭비

수업이나 교과서의 내용을 정리해 깨끗한 서브 노트를 만든다.

이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공부법입니다.

어린 시절, '글자가 좋다'라든가 '노트가 예쁘다'라고

칭찬받은 사람이 빠지기 쉽습니다만,

예쁜 노트를 만드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데는 반드시 결과에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말하자면 '시간의 낭비가 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노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리니까.

노트를 만든 시점에서 만족하고, 실제로 기억하고 익힌다고

하는 그 후의 프로세스가 소홀해지기 십상입니다.

물론 시간이 무진장에 있으면 해도 괜찮습니다만,

대학생이 되면 공부에 부활에 아르바이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어떻게 '효율적으로'내용을 익히는지,

라는 의미에서는 '깨끗한 노트'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실수 노트

아무래도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 두고 싶을 때는,

교과서나 수업 중에 취한 노트에 라인이나 마커를 그려 둡시다.

그보다는, '실수 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교과서나 문제집, 소 테스트 등 다양한 교재에

있어서의 '모르는 곳'을 하나로 정리한 노트입니다.

시험에서 실수한 곳 외에 교과서에서 모르는 곳,

문제집에서 풀 수 없었던 곳, 수업에서 의문스러웠던 것 등을

하나로 정리해 두면, 이 노트를 반복 복습하는 것이

약한 극복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실수 노트'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여백을 충분히 잡다

나중에 보충 설명을 작성할 수 있도록 여백을 충분히 작성하십시오.

 

2. 큰 글자로 쓰다

깨끗한 글자로 쓸 필요는 없지만, 보기 쉽고 큰 글자로 쓰자.

 

3. 출처 정보를 명기한다

교과서나 문제집의 몇 페이지로부터 쓴 것인가라고

하는 '출전 정보'를 반드시 써 주세요.

그러면 나중에 그 전후의 문제가 신경이 쓰였을 때나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을 때에, 곧바로 원래의 교재에 닿을 수 있습니다.

 

묵독은 비효율

세상에는, 한 번 읽은 것만으로 무엇이든 기억할 수 있다고

하는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공부 중에서 '암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적지 않습니다.

그런 힘든 '암기'인데, 잘못된 방법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해져 버립니다.

잘못된 "암기"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목소리에 나오지 않고 눈만으로 묵독하는 것".

기억의 정착에는, 1개 만의 동작이 아니고, 2개 이상의

동작을 동시에 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기를 할 때는, '눈으로 읽는다'뿐만 아니라

'소리에 낸다' '소리로 듣는다' '노트에 쓴다'라고

하는 복수의 동작을 거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력만으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인풋만으로는 기억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

잘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깔끔하게 내용을 기억할 수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아웃풋을 소홀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기억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말하기' '쓰기'라고 하는 아웃풋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비율은, '인풋 3:아웃풋 7'이라고 하는 것이 뇌과학적으로는 좋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 그 감상을 친구나 후배 등에 "말해 보거나" 혹은, 노트에 '쓰자'.

노트에 쓰는 경우는, 어지럽히지 않고, 세줄 정도로 정리하도록 합시다.

이것은 중요한 부분을 "처치 선택한다"라는 작업이 뇌의 활성화에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요약

제한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성적 업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낭비라고 생각되는 방식을 그만두고

효과적인 공부법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암기'에 시간이 걸리는 사람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를 생각해 봅시다.